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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유리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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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열대야가 지속되는 여름밤.
에어컨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시원함이 있죠?
좀 더 시원해지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 가득 넣은 얼음에 찰랑이는
위스키 한잔이 떠올랐어요.
손에 잡히는 위스키 하나 골라서
탄산수 섞은 하이볼을 쭉 들이키는
상상만 해도 시원해지지 않나요?
엘솜이 준비했어요.
여름밤의 열기를 식혀줄
MD Pick ‘한 여름밤의 유리잔’ 기획전.
추천 유리잔과 어울리는
음료 레시피를 준비해 봤어요.

MD 아름 Pick_ZERO 칼로리 아샷추 어때요?

안녕하세요~ 저는 엘솜 MD 아름입니다!
요즘 더위가 기승을 부리니
에어컨을 끌 세가 없는 것 같아요.
퇴근하고 집안일하고 씻고 나오면 훌쩍 10시.
시원~한 커피 한잔하면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잠들기 전에
카페인 섭취가 쉽지 않더라고요.
이럴 때 딱 좋은게 제로칼로리 아샷추예요.
아샷추 아시죠? 아이스티에 샷 추가!

ip. 제로 아샷추 준비물

: 제로 아이스티, 디카페인 커피, 얼음 컵
칼로리도 Zero! 카페인도 Zero!
여름밤에 마시기 좋은 최고의 음료 아닐까요?
보르미올리 바샤인 잔에 마시면
분위기까지 한층 더해져요.
우선, 바샤인 잔에 아이스티를
70% 정도 채워주세요.
그런 다음엔 디카페인 커피.
저는 에스프레소로 뽑았지만
캡슐, 스틱, 드립 백 등등
디카페인 커피라면 무엇이든 상관없어요!
커피를 50ml 정도만 준비해 주세요.
따라 놓은 아이스티 위에
커피를 부어주기만 하면 완성이에요!
이렇게 제로(칼로리) 제로(카페인)
아샷추 커피가 완성됐어요.
여기서 포인트는 보르미올리 바샤인
잔만의 감성이 있다는 점이에요.
집들이 선물로 받은 다른 유리 잔이 있는데
영 느낌이 살지 않더라고요.
엘솜에서 바샤인을 알게 된 후
저는 바샤인만 사용해요.
그만큼 디자인, 퀄리티 면에서
자부하는 제품이랍니다!
보르미올리 바샤인 락 300ml
MD가 사용한 잔은 바샤인 롱드링크(380ml)

MD 김실장 Pick_트렌드하게 막푸치노

안녕하세요~
라이브로 자주 뵙는 김 실장이에요.
작정하고 요즘 핫하다는
막푸치노를 따라 해 봤어요.
재료가 늘 냉장고에 있는
막걸리와 우유만 있으면 되니
안 해볼 이유가 없잖아요~?
Tip. 막푸치노 준비물
: 막걸리, 우유, 꿀
막걸리와 우유의 비율은 1.5:1로 맞춰주세요.
여기서 포인트는 살~짝 단맛 돌게 하는 꿀!
하지만 저는 다이어트 중이니까 패스 ㅎㅎ
막걸리랑 우유를 섞는 게 중요하고요
집에 있는 거품기로 간단히 쉐킷 쉐킷!
크리미한 거품에 무심하게 뿌린
시나몬 파우더 향이 이거 이거
중독성 최고예요.
맛도 좋지만 기왕이면 예쁜
보르미올리 허리케인 잔에
분위기 내서 마셔보세요.
기분이 한껏 좋아진다니까요.
보르미올리 허리케인은 제가 담아보니 술보다도
스무디나 과일주스가 더 예쁘더라고요!
보기만해도 상큼하지 않나요~? 음 기분좋아~
보르미올리 허리케인 504ml
해당 제품은 단일 디자인

MD 김과장 Pick_컵까지 차가운 아이유 맥주 한잔

안녕하세요, 저는 MD 김 과장입니다.
개인적인 글로 인사드리려니 조금 쑥스럽군요.
저는 자칭 타칭 워커홀릭인데요,
그래서 퇴근 후에도 컴퓨터 앞에 앉는 것이
자연스러워 졌어요.
이 때 맥주 한잔하며 업무를 보는게
하루의 낙입니다.
특히 아이유 맥주 방식으로 만들죠.
그게 뭐냐고요?(웃음)
아래 Tip을 봐주세요.
Tip. 아이유 맥주 준비물
: 5분 정도 얼린 보르미올리 옥스포드컵,
시원한 맥주 1개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극중 남녀 주인공이
맥주를 마시는 장면이 있었는데,
아이유씨가 따른 맥주가
거품만 가득해서 화제였었죠.
나의 아저씨는 제 인생 드라마인데
맥주를 마실 때면 그 느낌을 떠올리며
컵에 따르곤 해요.
여기서 꿀팁은 냉동실에 컵을 5분 정도
넣어 놓은 뒤 맥주를 따르는 것입니다.
이렇게 마시면 친구들이 술 마실 줄
모른다고 하는데요,
나름 매력이 있습니다.
부드러운 거품이 목을 타고 내려가면
하루의 스트레스가 서서히
녹아드는 느낌이거든요.
그리고 보르미올리 옥스포드 잔은
맥주를 더 맛있게 만들어 주는 느낌이에요.
맥주의 색과 거품이 더 돋보이는 것
같은 효과도 있습니다.
가끔은 맥주가 이렇게 예뻤었나? 할 때도 있어요.
맥주뿐만 아니라 무얼 담아도 맑고 투명한 유리가
빛을 받아 반짝이는 장면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하루의 끝에서 느끼는 작은 행복.
그 행복에 행복을 더하는 방법은 사소한
디테일을 챙기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많은 컵들 중 보르미올리 옥스퍼드에
맥주를 따르는 이유죠.
이런 사소한 점들이 하루를 마무리하는
순간을 특별하게 만들어줘요.
보르미올리 바 베버리지 395ml
좀 더 작은 잔은 바 락(312ml)이 있어요.
바샤인 시리즈 (1)